‘살목지’ 윤재찬 “장다아, 장원영 언니 이전에 가진 것 많은 배우”[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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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윤재찬이 장다아와의 호흡 소감을 전했다.
윤재찬은 4월 24일 진행된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살목지' 흥행 소감 등을 밝혔다.
윤재찬은 주말에 상사의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고 살목지로 출장을 떠난 로드뷰 회사 온로드미디어 직원 '성빈'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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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살목지' 윤재찬이 장다아와의 호흡 소감을 전했다.
윤재찬은 4월 24일 진행된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살목지’ 흥행 소감 등을 밝혔다.
영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윤재찬은 주말에 상사의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고 살목지로 출장을 떠난 로드뷰 회사 온로드미디어 직원 '성빈'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공포영화인 만큼 촬영 중 오싹한 경험이 있었는지 묻자, 윤재찬은 “현장에 인원이 많아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다. 사람들의 ‘양기’가 분위기를 눌러주는 느낌이었다”고 웃으며 답했다.
다만 소수 인원만 남는 상황에서는 분위기가 달랐다고. 그는 “밤에 물가에 있으면 확실히 음산한 기운이 느껴졌다. 괜히 소름이 돋고 오싹해지더라”며 “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이유 없이 끌리는 기분도 들었다. ‘물귀신에 홀린다’는 말이 이런 건가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극 중 ‘성빈’은 장다아가 연기한 ‘세정’과 연인 관계다.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해 윤재찬은 “뜨거운 사랑이라기보다는 사회 초년생의 풋풋한 사내 연애를 그렸다”며 “공포 장르인 만큼 공포감을 전달하는 것이 우선이었고, 현장에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다아를 “배려심이 깊고 유연한 배우”라고 평가하며 “두 사람 모두 이번 작품이 영화 데뷔작이라 ‘연기가 어색해 보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동시에 신인만의 패기로 밀어붙이자는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다아는 가진 게 많은 배우라 다른 장르에서도 꼭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말한 그는, 장다아가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처음엔 몰랐다가 캐스팅 이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가족이기보다 배우 장다아 자체의 장점이 많다.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도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인터뷰③에서 계속)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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