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과 물총새 이야기
당시 G9이 사진 플래그십으로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사진 입문자로부터의 문의가 많았고,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물총새를 촬영하고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물총새의 사진 촬영에 대해 "물총새의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초점을 맞출 수 없다, 물총새의 비행 장면을 잘 찍고 싶다" 등 많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왜 물총새에 대한 문의만 받을까..."라고 고민하던중, 물총새는 야생 조류 촬영의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내의 촬영 기술에 정통한 개발 멤버에게 촬영 기술뿐만 아니라 물총새 사진술에 관한 촬영 매너에 대한 스터디 세션을 개최해 달라고 부탁해, 물총새 사진술 강좌를 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스터디 세션은 그 후 여러 차례 '사진 강좌'로 개최되었으며, 물총새뿐만 아니라 야경, 천체 사진, 동물 등 문의를 많이 받는 촬영 장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덧붙여서, 이 「촬영 강좌」의 강사는, 모두가 아는 리얼타임 LUT를 제안한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야마자키상 입니다
파나소닉 새찍 강의 PPT
'파나소닉 고객응대 부서 회고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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