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수비수' 김민재 "벤치 신세 끝낼 긍정적 신호"…다시 뮌헨 대표 수비수로 우뚝→'부상 NO' 리그 경기 출격 가능

강우진 2025. 9. 24. 0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의 출전 여부와 관련해 독일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독일 빌트는 23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과 맞붙는다"라며 "김민재는 호펜하임 원정에서 69분에 교체됐다.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았고, 절뚝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 도착하자마자 검사를 받았다. 이후 뱅상 콤파니 감독은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라며 "근육 손상은 아니었고, 단순 타박상이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빌트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김민재의 출전 여부와 관련해 독일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인상적인 활약을 한 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는 커지고 있다.

독일 빌트는 23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과 맞붙는다"라며 "김민재는 호펜하임 원정에서 69분에 교체됐다.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았고, 절뚝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은 이미 요십 스타니시치의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이 있는 상황이다. 김민재의 복귀 여부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김민재는 이번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 도착하자마자 검사를 받았다. 이후 뱅상 콤파니 감독은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라며 "근육 손상은 아니었고, 단순 타박상이었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휴식과 회복 훈련으로 김민재를 베르더 브레멘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할 셈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빌트

김민재는 이날 훈련장에 돌아와 짧은 훈련을 소화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새로운 재활 책임자와 함께 짧은 훈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는 가벼운 조깅, 가벼운 패스 훈련, 볼 컨트롤 등이 가볍게 움직이는 훈련이 포함됐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지난 호펜하임 원정에서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요나탄 타와 센터백 조합을 이뤘다. 교체되기 전까지 패스 성공률 94%, 볼 경합 성공 57%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며, 전반 종료 직전에 동점골 위기를 막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빌트

김민재는 지난 시즌 중후반부터 아킬레스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여름에는 이적설로 골머리를 앓았으며 이번 시즌 시작과 동시에 타와 우파메카노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며 김민재에 대한 평가가 바뀌고 있다.

빌트는 "타와 우파메카노의 뒤에서 벤치 신세였던 상황을 고려하면 확실한 긍정적 신호"라며 "이제 김민재는 부상이 상승세를 끊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했다.

뮌헨에는 다른 수비수들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재활 훈련을 소화한 수비수는 김민재뿐만이 아니었다. 이토 히로키와 알폰소 데이비스도 훈련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3월 부상 이후 개인 훈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체력 강화, 달리기, 짧은 스프린트, 볼 다루기 훈련 등에 집중하고 있다. 별다른 차질이 없다면 이들의 복귀는 11월로 예상된다. 그전까지 뮌헨이 김민재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