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전희철 감독 “안영준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톨렌티노 선발”

잠실학생/홍성한 2026. 1. 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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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SK)이 부상으로 빠진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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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안영준(SK)이 부상으로 빠진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안영준이 직전 경기에서 종아리를 다쳐 결장한다.

“직전 경기에서 경기 시작하자마자 종아리를 부딪쳤다. 괜찮다고 해서 바꾸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부기가 생겼다. 그래서 병원 갔더니 타박상으로 인한 출혈이 생겼고, 파열까지 됐다고 하더라. 피까지 고여있다고 들었다. 3~4일 뒤 재검진을 할 예정이다”라는 게 전희철 감독의 설명이었다.

안영준 대신 알빈 톨렌티노가 선발로 나선다. 수비 약점을 어떻게 메우냐가 관건이다. 전희철 감독은 “편하게 하라고 이야기했다. 집중력 있게 잘할 것 같다”라고 바라봤다.

셈조세프 벨란겔 수비에 대해서는 “우선 (오)재현이가 나선다. 수비수를 딱 정하진 않았다. 재현이가 가스공사를 상대로 기록이 괜찮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순위가 낮은 팀들한테 많이 잡힌다. 기록 등 다른 부분보다 정신력을 더 강조했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SK : 김낙현 오재현 워니 톨렌티노 최부경
가스공사 : 벨란겔 정성우 신승민 보트라이트 김준일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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