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코미디 액션 한 편이 공개 전부터 입길에 오르고 있다.

한 여자의 두 남편이 뭉쳤다
마약 수사 끝에 조직 두목을 검거한 형사 충식(진선규) 앞에 믿기 힘든 소식이 날아든다. 전처 시내(강한나)가 범죄 조직에 납치됐다는 것. 그를 구하기 위해 충식은 시내의 현재 남편 민석(공명)과 손을 잡는다. 전남편과 현남편이 한 여자를 구하러 뭉친다는 설정 자체가 이 코미디 액션의 출발점이다.

'극한직업' 콤비의 재회
진선규와 공명은 1626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2019)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이 형사와 현남편으로 티격태격하는 그림은 예고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지점이다. 여기에 김지석·윤경호·이다희가 가세해 인물 구도를 두껍게 채운다.

'육사오' 감독의 신작
메가폰은 분단 소재 코미디 '육사오(6/45)'로 흥행과 웃음을 동시에 잡았던 박규태 감독이 잡았다. 황당한 상황을 현실적인 인물들로 굴리는 그의 장기가 '남편들'에도 그대로 묻어난다는 평이다.

6월 19일, 넷플릭스 단독 공개
'남편들'은 6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극장 개봉 없이 바로 공개되는 만큼, 주말 안방에서 가볍게 즐길 코미디 액션을 찾는 시청자에게 맞춤한 선택지로 거론된다.

전남편과 현남편이라는 낯선 조합이 어떤 웃음과 액션으로 이어질지는 공개 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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