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연예인들은 어릴 때부터 주목받는 인싸였을 것 같지만, 배우 황우슬혜는 달랐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을 정도로 남다른 미모를 지녔던 그녀는, 오히려 같은 반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로 따돌림을 당해야 했다.
특히 중학교 시절에는 선배들까지 집 앞에 찾아와 괴롭힘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등학교 진학 이후 괴롭힘이 사라지면서 자존감을 되찾았고, 본인 스스로도 "예쁜 내 얼굴 보느라 바빴다"고 웃으며 고백할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로 성장했다.

황우슬혜는 23살 때 진지하게 배우의 꿈을 품고 연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2008년 영화 '미쓰홍당무'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과속스캔들'에서 유치원 선생님 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영화 '히트맨2'에 출연하며 감초 같은 매력과 코믹 연기를 선보여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데뷔 초반의 청순한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역할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탄탄한 배우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황우슬혜는 휴식기를 가지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그녀의 일상 사복 패션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러블리한 플라워 미니 원피스에 핑크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코디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고, 와이드 팬츠와 크롭탑,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 룩에서는 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내추럴 메이크업과 긴 머리에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을 매치하거나, 올화이트 룩으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패션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연기력, 센스 있는 사복 패션까지 겸비한 그녀는 이제 단순한 미모를 넘어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황우슬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