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니트 입고 루이비통 백 매고 산과 바다 여행
방송인 김나영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과 밖이 모두 매력적인 사람, 매력적인 가방"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나영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와 블랙 컬러의 H라인 롱스커트를 입어 우아한 니트 코디를 자랑했다.블랙 힐과 명품백을 들고 가을무드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카라티와 스카이블루 컬러의 꽈배기 니트를 입고 하의 실종 스타일링을 선보여다. 캡모자와 명품백을 들어 꾸안꾸룩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지내는 일상과 패션 정보들을을 SNS와 영상 등을 통해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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