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젤의 韓사랑, '최초로' 한국에 공개한 신제품 맥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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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유명 맥주 브랜드 코젤이 13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제품 '코젤 화이트(ABV 3.5%)'를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은 코젤 맥주 판매량 '톱 5'에 들어갈 만큼 중요한 시장이다.
코젤은 "라거 맥주 점유율(80% 이상)이 높은 국내 맥주 시장에서 라거 신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튜 홈즈 코젤 한국지사장은 코젤 화이트 첫 출시국이 한국인 이유가 '혁신성'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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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 다크 시나몬' 레시피 한국인이 처음 개발
[아이뉴스24 백소연 기자] 체코의 유명 맥주 브랜드 코젤이 13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제품 '코젤 화이트(ABV 3.5%)'를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젤 화이트는 과일 향과 청량감을 강조한 '라거 맥주'이다.
![매튜 홈즈 코젤 한국지사장이 13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제품 '코젤 화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백소연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3/inews24/20230413212732072yeac.jpg)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코젤 화이트'를 이날 간담회에서 선보이기 위해 코젤의 카밀 루젝 수석 브루마스터가 직접 방한했다.
![한편 루젝 수석 브루마스터는 13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직접 신제품 '코젤 화이트' 테이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백소연 기자]](https://t1.daumcdn.net/news/202304/13/inews24/20230413212734414rxpn.gif)
그는 "제품 개발부터 테스트까지 모두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진행해 품질과 서비스에 까다롭고 유행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맥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3일 체코의 유명 맥주 브랜드 코젤이 신제품 '코젤 화이트'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 [사진=백소연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3/inews24/20230413212736440cmgm.jpg)
한국은 코젤 맥주 판매량 '톱 5'에 들어갈 만큼 중요한 시장이다. 현지 생산 공장 없이 수출로만 판매되는 국가 중에서는 사실상 매출 1위다. 코젤은 "라거 맥주 점유율(80% 이상)이 높은 국내 맥주 시장에서 라거 신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젤의 카밀 루젝 수석 브루마스터가 13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제품 '코젤 화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백소연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3/inews24/20230413212737946ktoi.jpg)
매튜 홈즈 코젤 한국지사장은 코젤 화이트 첫 출시국이 한국인 이유가 ‘혁신성’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약 10년 전 '코젤 다크'를 출시할 때 코젤이 매우 작은 브랜드였음에도 한국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줬다"며 "한국에서 처음 시작돼 이제는 유럽까지 확장된 레시피인 ‘코젤 다크 시나몬’이 대표적 혁신 사례”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체코의 유명 맥주 브랜드 코젤이 13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테이스팅·푸드 페어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백소연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3/inews24/20230413212739368ieat.jpg)
루젝 수석 브루마스터는 코젤 화이트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식으로 '오렌지 크러스트'를 추천했다. 흑맥주 코젤 다크를 시나몬에 곁들여 먹는 것처럼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을 코젤 화이트와 즐기는 방식이다.
![코젤 신제품 '코젤 화이트' 500㎖ 캔 제품과 생맥주. [사진=백소연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3/inews24/20230413212740602afyt.jpg)
코젤은 "한국에서 코젤 화이트 500㎖ 캔 제품으로 시작해서 보틀까지 확대한 뒤 내년에는 유럽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출시 유럽 국가와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백소연 기자(white@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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