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평가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nning&no=718002&fcno=4251966
{{_OG_START::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nning&no=718002&fcno=4251966^#^마라톤 대행사 믿 vs 믿거 vs 그냥저냥 - 러닝 마이너 갤러리^#^[믿고 가는 마라톤 대행사](가나다순)1986프로덕션 (빵빵런, 배민)더레드커뮤니케이션즈 (대구, 경주)러너블 (JTBC마라톤)스포츠링크 (동마, 춘마)스포맥스코리아 (마블런)스포엑스컴 (現 스포츠동아 사업국)인투인커^#^https://dcimg2.dcinside.co.kr/viewimage.php?id=3fa8de28ecdc3f&no=24b0d769e1d32ca73de882fa1bd62531b6b898211a669f8109c0200b5f39e3e5c81c9e5babd94d92b758cf783422dc8873ca22dfa091f18e071a22d2b0115c1f3b10768d8b4e321b727f94c4af::OG_END_}}
1회 대회라고 무조건 거르라는 말 많은데,
정작 중요한 건 "몇 회차냐"가 아니라 "누가 만드냐"임
운영 대행사의 내공, 인력, 노하우가 대회 퀄리티를 결정하지,
숫자만 쌓였다고 좋은 대회가 되는 게 아님
1회라도 제대로 하는 대행사가 만들면 기본 이상은 깔고 감
괜히 기업 브랜드들이 믿거 대행사들 피해 다니는 게 아님
(나처럼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없을 뿐, 이미 업계에선 다 암)
반대로, 아무리 그럴싸한 대회라도 운영사 역량이 X같으면 참가자만 고생함
급수 터지고, 거리 안 맞고, 동선 꼬이고, 물품보관 터지고, 무대응
그 결과는?
마라톤 이미지 하락 → 참가자 이탈 → 기관·지자체 협조 거부 → 업계 전체 타격
몇몇 대회가 사고치면 다른 대회도 경찰협의 & 장소대관 더 빡세짐
실제로 요즘 어스마라톤 코스 협의 안 되는 것도 국국마 여파라는 말이 있고
미사경정공원은 작년 여름 전마협사태 이후 5,000명 초과하는 대회는 개최금지 됐다고 함
결론:
대회 선택할 때는 "대행사가 어디냐"부터 체크해라.
제대로 하는 데는 대회 이름 안 봐도 일정 퀄 유지한다.
기왕 나가는 대회, 제대로 된 곳만 찾아서 나가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