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특집 썰전',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 6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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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사 프로그램 '썰전'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 종영 6년 만에 부활한다.
JTBC '특집 썰전'은 오는 15일 저녁 8시50분 첫 방송한다.
JTBC 제작진은 "가짜 뉴스와 편향된 정치 콘텐트가 넘쳐나는 시대에 진영 간 논리를 정확하고 균형있게 다룰 것이다. 탄핵 정국 속에서 '썰전'의 귀환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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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종영 후 15일 첫 방송… 6년 전 그대로 김구라 MC
유시민 전 장관은 출연 제의 거절한 듯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JTBC 시사 프로그램 '썰전'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 종영 6년 만에 부활한다.
JTBC '특집 썰전'은 오는 15일 저녁 8시50분 첫 방송한다. 2019년 3월 종영 이후 약 6년 만의 부활이다.
MC는 2013년부터 진행을 담당해온 김구라씨다. 그동안 썰전은 박형준 부산시장, 이철희 전 의원, 고 노회찬 전 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전원책 변호사 등이 출연했다.
아직 출연진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시민 전 장관은 유튜브 콘텐츠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제가 하던 썰전을 지금 다시 리부트한다고 그러는데 저한테 연락이 와서 안 한다고 그랬다. 힘들다. 그분들을 감당하기가. 지난번 총선 때 김진(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씨 감당하느라 제가 MBC에서 엄청 힘들었어요. 이게 극한 직업도 아니고 언제까지 멤버 바꿔 가면서 이걸 무한 루프를 돌아야 되냐”라고 말하며 썰전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에서는 12·3 비상계엄, 내란과 통치행위 논란, 특검법, 촛불집회, 코스피 급락과 환율 폭등 등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JTBC 제작진은 “가짜 뉴스와 편향된 정치 콘텐트가 넘쳐나는 시대에 진영 간 논리를 정확하고 균형있게 다룰 것이다. 탄핵 정국 속에서 '썰전'의 귀환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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