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씩 소식이 없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뭉쳐 있으면 하루가 내내 불편하실 겁니다. 물을 더 드셔도 좀처럼 달라지지 않습니다.
장을 움직이는 것은 물보다 섬유질과 균입니다. 오늘부터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삶은 고구마
껍질째 드시면 장을 밀어내는 섬유질을 더 챙기실 수 있습니다. 구우시면 당이 빨리 들어오니 삶거나 쪄서 드시기 바랍니다. 식혀 드시면 장에 더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한 개면 넉넉합니다.

무말랭이
말리는 동안 섬유질이 더 촘촘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춧가루를 적게 넣고 새콤하게 무쳐 드시기 바랍니다. 물에 너무 오래 불리시면 맛이 다 빠지니 삼십 분이면 넉넉합니다. 짜게 무치지 마십시오.

플레인 요구르트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고르셔야 뜻이 삽니다. 아침 식사 뒤에 한 컵 드시기 바랍니다. 과일을 썰어 넣으시면 단맛을 따로 더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차게만 드시면 배가 아플 수 있으니 실온에 잠시 두십시오.

장은 물보다 섬유질과 균에 먼저 반응합니다. 고구마와 무말랭이, 요구르트부터 올려 보십시오.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드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변에 피가 비치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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