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시아컵] 역시 높았던 중국의 벽…한국, 완패하며 4위로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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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종 성적은 4위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14위)은 19일 중국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아시아컵 3, 4위전 중국(FIBA 랭킹 4위)과 맞대결에서 66-101로 패했다.
1쿼터부터 14-31로 크게 밀리며 시작한 한국은 시종일관 중국의 높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끌려다녔다.
최종 순위 4위 한국은 2~6위까지 주어지는 2025 FIBA 여자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권만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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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한국의 최종 성적은 4위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14위)은 19일 중국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아시아컵 3, 4위전 중국(FIBA 랭킹 4위)과 맞대결에서 66-101로 패했다.
중국의 벽은 역시 높았다. 조별리그에서도 69-91로 완패한 바 있다. 이번엔 박지수(14점 2리바운드)와 허예은(11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최이샘(10점 2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지만 높이 싸움(28-47)에서 크게 밀리며 맞서지 못했다. 터졌어야 할 3점슛 역시 27.3%(6/22)로 침묵했다.
중국에서는 220cm 장쯔위가 18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한쉬(16점 6리바운드) 등이 존재감을 뽐냈다.
1쿼터부터 14-31로 크게 밀리며 시작한 한국은 시종일관 중국의 높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끌려다녔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 29-58, 사실상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중국 쪽으로 내줬다.
이로써 여자농구 대표팀의 아시아컵 여정이 마무리됐다. 최종 순위 4위 한국은 2~6위까지 주어지는 2025 FIBA 여자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권만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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