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처럼' 이강인도 '태극기 세리머니' 펼쳤다! PSG 리그·컵대회 '더블' 달성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에서 스타드 드 랭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정상에 올랐던 PSG는 컵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월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까지 더하면 이번 시즌 국내대회에서만 3번째 우승 타이틀을 들어 올렸다.
여기에 내달 1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 PSG는 이른바 '트레블(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된다.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 기회가 돌아가진 않았다. 전반에만 3골을 퍼부으며 PSG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빠르게 교체카드를 모두 활용했다.
우승이 걸린 결승 무대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한 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강인은 시상식에서 밝은 표정으로 우승 메달을 받고 트로피 세리머니까지 즐겼다. 트로피 세리머니를 마친 뒤엔 앞서 손흥민이 그랬듯 태극기를 활용한 세리머니도 펼쳤다.

이에 앞서 손흥민도 지난 22일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 태극기를 허리에 두른 채 세리머니를 펼쳐 많은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숙소 복귀 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갈 때도 태극기를 허리에 두르는 등 남다른 애국심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이날 PSG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과 아슈라프 하키미의 쐐기골을 더해 랭스를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1과 컵대회, 슈퍼컵을 모두 제패했다. 이강인은 PSG 이적 후 6번째, 그리고 스페인 발렌시아 시절 코파 델 레이(국왕컵) 포함 개인 통산 7번째 우승 커리어를 쌓았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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