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구위" LG 톨허스트 vs "자심감 있어" 한화 문동주…KS 1차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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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염경엽 LG 감독과 김경문 한화 감독은 1차전에서 맞붙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염경엽 감독은 "저희 선발 중에 가장 좋은 구위를 갖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선 3~5차전을 3일 연속으로 치르기 때문에 1차전 선발이 4일 로테이션을 돌아야 한다. 요니 치리노스는 체력적으로 부담을 갖고 있어서 체력 문제가 덜한 톨허스트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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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 선발로 나선다.
KBO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정규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 트윈스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노린다. LG에선 염경엽 감독을 비롯해 주장 박해민과 임찬규가 참석했다.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3승 2패로 마무리한 뒤 KS 무대를 밟은 한화는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한화에선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정우주가 나섰다.
염경엽 LG 감독과 김경문 한화 감독은 1차전에서 맞붙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LG의 선발은 톨허스트다. 지난 8월 대체 왹구인 선수로 합류한 톨허스트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은 "저희 선발 중에 가장 좋은 구위를 갖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선 3~5차전을 3일 연속으로 치르기 때문에 1차전 선발이 4일 로테이션을 돌아야 한다. 요니 치리노스는 체력적으로 부담을 갖고 있어서 체력 문제가 덜한 톨허스트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낙점했다. 문동주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4경기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작성했다. 플레이오프에선 2경기에 나와 1승 1홀드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리즈 MVP로 선정됐다.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가 포스트시즌에서 자신감 있게 잘 던졌다. 날짜상으로도 문동주가 맞다고 생각해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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