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가 전하는 바다의 메시지, 라 바칸자 2025 캠페인

강원석 기자

입력 2025.04.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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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르사체

바다에서 시작된 베르사체가 다시 해양으로 향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베르사체가 2025 라 바칸자(La Vacanza)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뿌리인 해양적 정체성을 깊이 있게 되짚었다. 이번 컬렉션은 바다와 육지 사이, 휴양과 도시를 넘나드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며 감각적이면서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녹여냈다.

/사진=베르사체

베르사체는 이번 캠페인에서 ‘트레조 드 라 메르(Trésors de la Mer)’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낮과 밤, 해변과 도시, 여유와 포멀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드레스와 수영복, 레저웨어, 그리고 포멀웨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여정처럼 구성됐다.

/사진=베르사체

뿐만 아니라 타월, 랩, 슬리퍼 등 여행용 소품에 이르기까지 베르사체의 시그니처가 적용되어 '베르사체 홈(Versace Home)'으로 이어지는 브랜드의 확장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