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줄 섰다…이영지, '환승연애4' 최종 커플 예언 적중 '소름'
종영 후 재조명된 촉의 정체, 네티즌들 "돗자리 깔아야"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이영지가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의 최종 커플을 단 한 회 시청만으로 모두 맞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성지순례 해주세요. 저 다 맞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5일,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 출연한 당시의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또한, 자신의 SNS 스토리에 "2026년에 저를 팔로우하시면 원하는 사람과 최커가 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유쾌한 소통을 하기도 했다.

당시 이영지는 '환승연애4'를 정주행한 적이 없는 상태였다. 프로그램 13~14회만 한 차례 시청한 뒤 원규·지현, 유식·현지, 우진·지연, 백현·윤녕을 최종 커플로 예측했고, 이 선택은 종영 후 모두 사실로 확인됐다.
시즌 내내 다양한 추측과 스포일러가 쏟아졌던 '환승연애4'의 특성상, 열혈 시청자들조차 마지막 선택을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 이런 가운데 단 한 번의 시청만으로 결과를 정확히 맞힌 이영지의 예리한 관찰력과 직감에 놀라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지는 신이다", "진짜 성지순례 왔다", "돗자리 깔아야 할 듯", "이걸 보고 맞힌 게 말이 되나", "감다살 제대로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댓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환승연애4'는 지난 21일 최종화를 통해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을 공개하며 약 4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환승 커플 2쌍과 재회 커플 2쌍이 탄생하며 역대급 시즌이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종영 이후에도 이영지의 '최종 커플 예측'은 또 하나의 화제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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