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맛 추가하자 불티나게 팔려 대박 난 먹거리

멜론맛 신상 제품

새삼 멜론 과일을 활용한 신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바나나킥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출시된 메론킥이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덕이다. 멜론은 일견 참외와 비슷한 맛을 가지고 있지만 식감이 보다 부드러운 과일이다. 멜론맛을 활용한 대표적인 먹거리가 바로 ‘메로나’인데, 오랜만에 메로나에 이어 메론킥이 성공을 하며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메론킥을 비롯해, 뒤를 이어 우후죽순 출시되고 있는 멜론맛 신상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농심 메론킥

‘메론킥’은 농심이 1978년 출시한 바나나킥에 이어 50년 만에 선보인 후속 제품이다. 메론킥은 국산 머스크멜론과 우유를 조합해 멜론 특유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바나나킥과 마찬가지로 바삭하면서도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을 살렸다. 모양도 고유의 휘어진 곡선으로 만들어 킥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메론킥은 출시 첫 주에 총 144만 봉을 판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메론킥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환타 멜론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인 환타는 달콤한 멜론향에 톡톡 튀는 탄산감이 어우러진 ‘환타 멜론’을 출시했다. 350ml 캔과 600ml 페트의 2종이다. 환타 멜론은 오랜 시간 과일향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주는 즐거움을 전파해온 환타답게 멜론의 부드러운 향긋함을 조화롭게 담았다. 올해 환타는 잘파세대의 트렌드와 감성을 겨냥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환타 멜론 350ml 제품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600원이다.


서울우유 멜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풍부한 멜론 과즙과 국산 우유의 고소함을 갖춘 신제품 ‘서울우유 멜론’을 출시했다. 서울우유 멜론은 국내에서 흔히 유통되는 머스크멜론과 달리, 주황색 과육과 달콤한 향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칸탈로프 멜론의 과즙을 함유했다. 덕분에 인위적이지 않은 멜론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국산 우유의 진한 고소함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000원이다.


탐스제로 멜론향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제로 멜론향’을 출시했다. 탐스제로 멜론향은 해외나 국내 카페에서 주로 마실 수 있던 멜론맛과 향의 탄산음료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큼하고 달콤한 멜론향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높은 탄산감으로 짜릿한 청량함을 더했다. 패키지는 대표 과일인 멜론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과 색상으로 맛과 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355ml 제품 한 캔이 1,500원이다.


랩노쉬 저당 프로틴바 멜론

단백질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는 당은 낮추고 단백질 함량을 높인 건강 아이스크림 ‘랩노쉬 저당 프로틴바’ 2종을 출시했다. 랩노쉬 저당 프로틴바는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당류 함량을 2g까지 낮췄으며,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해 건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고급스럽고 진한 풍미의 초코맛과 부드럽고 달콤한 과즙향이 가득한 멜론맛의 2종이다. 저당 프로틴 멜론바에는 단백질 3g, 식이섬유 4g이 함유됐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3,000원이다.


팔도 뽀로로톡 멜론맛

팔도는 어린이 탄산 음료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 라인업을 강화하며 멜론맛을 선보였다. 팔도가 선보인 ‘포로로톡’은 밀크맛, 멜론맛으로 구성됐다.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을 받았다. 청량한 탄산감과 함께 목넘김이 부드러워 아이들이 마시기 좋다. 무당, 무칼로리 제품으로 비타민B1과 D를 넣어 영양까지 챙겼다. 패키지에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함을 더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700원이다.


GS25 유어스 춘식이 멜론우유

편의점 GS25는 자사의 PB인 유어스로 멜론의 맛과 향을 활용한 신제품 ‘유어스 춘식이 멜론우유’를 출시했다.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춘식이를 활용한 제품으로, 1등급 원유를 활용해 더욱 맛있게 만들었다. 멜론 특유의 달콤한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가공유로, 단맛은 그리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1,850원이다.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메론

빙그레는 6종이었던 ‘더단백 드링크’ 라인업에 신규 향료로 멜론을 넣은 제품을 추가했다. 2021년 5월 드링크 초코 제품으로 출시된 더단백은 이후 커피, 카라멜, 딸기, 바나나, 밀크티를 연이어 선보인 바 있다.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멜론은 100% 우유단백질로 만들었으며, 신체기능에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완전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1팩 기준 당류 함유량은 1g 미만이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900원이다.


인테이크 슈가로로 메론소다 제로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는 ‘슈가로로 소다제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슈가로로 소다제로 2종은 평소 당 함량이 높은 소다 음료를 즐기는 성인과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메론소다와 크림소다의 풍미를 유지하되 당과 칼로리를 낮춘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탄산감을 즐길 수 있다. 인테이크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50ml 24캔들이 패키지 기준 17,900원이다.


배혜정도가 메로니아

배혜정도가의 ‘메로니아’는 멜론의 향을 담은 막걸리다. 멜론의 단맛이 입 안 가득 퍼지는 쌀로 만든 술로, 알코올 도수는 4%다. 쌀을 막걸리 형태로 발효시켜 국산 멜론 농축액을 첨가해 만든 제품으로, 막걸리에 멜론 특유의 달콤함을 담았다. 쌀로 만들어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멜론의 달콤한 맛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6병들이 패키지의 온라인 판매가는 1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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