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를 가장 먼저 찾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부모는 자식을 통제하는 말보다 마음을 살리는 말을 건넨다.

말투 하나가 관계의 거리를 결정한다. 자식과의 사이를 오래 지키는 부모의 말투를 순위로 짚어본다.

3위. 노력을 인정하는 말
지나간 실수를 계속 들추면 자식은 아무리 애써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반대로 지금의 노력을 짧게라도 알아봐 주는 말은 관계를 다르게 만든다.
과거보다 현재를 봐주는 태도가 자식에게는 큰 힘이 된다. 인정받는다는 감각이 쌓일수록 자식은 부모에게 더 마음을 연다.

2위. 고마움을 표현하는 말
당연하게 여기고 넘어가는 순간들이 쌓이면 관계는 조용히 지친다. 작은 도움에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 습관이 필요하다.
부모의 감사 표현은 생각보다 자식에게 오래 남는다. 고마움을 아끼지 않는 부모 곁에는 자식이 더 자주 머문다.

1위. 훈계보다 위로를 먼저 건네는 말
힘든 이야기를 꺼냈을 때 해결책이나 지적부터 앞세우면 자식은 다시는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다. 힘들었겠다는 말 한마디가 먼저 필요하다.
위로를 먼저 받은 자식은 부모를 가장 먼저 찾는 사람으로 여긴다. 결국 가장 오래 기억되는 부모는 잔소리를 많이 한 부모가 아니라 내 편이 되어준 부모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자식의 마음을 지켜준 부모가 오래 존경받는다. 말 한마디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관계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