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게임하고 금리도 받는 최고 연 10% '우리 빙고 적금' 출시

홍성완 기자 2026. 3. 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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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원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더해,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빙고 게임과 접목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총 9개의 빙고 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생활비 입금,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일상적인 금융거래만으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미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연 7.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는 △올리브영 쿠폰(3000원) △다이소 쿠폰(3000원)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영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팀장은 "우리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미션으로 금리혜택을 드리는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거래를 보다 재미있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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