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중동 초비상!...안티풋볼 대표 주자 '시간 끌기' 역사의 뒤안길로→"다음 시즌부터 GK, 공 잡고 8초 이상 보내면 코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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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팀이 강팀을 상대로 성과를 내는 여러 방법 가운데 축구 팬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방식이 있다.
유럽 축구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다음 시즌부터 골키퍼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규칙이 승인됐다. 골키퍼가 공을 잡은 후 8초 이상을 보내면 심판은 상대 팀의 코너킥을 선언한다. 이 규칙은 국제축구평의회(IFAB)를 통해 승인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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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약팀이 강팀을 상대로 성과를 내는 여러 방법 가운데 축구 팬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방식이 있다. 바로 골키퍼를 활용한 '시간 끌기'다.

우리에겐 주로 중동 국가들이 선제골을 넣거나 무승부를 목표로 하는 경기에서 고의로 시간을 지연하는 수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티풋볼의 대표 주자인 시간 끌기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 있다.
유럽 축구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다음 시즌부터 골키퍼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규칙이 승인됐다. 골키퍼가 공을 잡은 후 8초 이상을 보내면 심판은 상대 팀의 코너킥을 선언한다. 이 규칙은 국제축구평의회(IFAB)를 통해 승인됐다"라고 전했다.

즉 골키퍼가 공을 잡고 8초 이상 동안 킥 혹은 패스를 건네지 않을 경우 공격권을 넘겨주게 되는 셈이다. 로마노에 따르면 당장 다음 시즌부터 적용될 규칙으로 전 세계 축구계에 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용되는 범위 및 수용되는 대회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만일 유럽 5대 리그 및 국제 대회 등에서 동시에 적용되는 규칙이라면 상대적인 전력에서 뒤처지는 팀에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프리미어리그(PL)에선 골키퍼의 골킥 처리 시간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지난 9월 23일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2-2 무승부 경기를 두고 축구 팬들에 논쟁이 오갔다.


문제가 된 상황은 아스널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느긋한 볼 처리를 통해 고의로 경기 흐름을 끊어내는 듯한 태도를 보인 점이다. 당시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후반 20분경 근육 경련을 호소한 라야에게 루이스 스켈리를 보내 시간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당시 주심이던 마이클 올리버는 대기심과 소통 후 스켈리에게 경고를 내밀었다. 이에 엘링 홀란을 비롯한 맨시티 선수단은 격분했고 경기 막판 과열되는 분위기 속 아찔한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를 두고 심판 측은 "경기에 대한 존중심이 부족했다"라고 입장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9월 24일 "아스널은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고의로 시간을 지연했다고 비판받고 있다. 실제로 조사 결과 그들은 PL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라며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은 경기 당 평균 시간 지연으로 31.8초를 소비했다고 밝혔다. 여기엔 골킥, 코너킥, 프리킥 등 빠른 경기 속행을 방해하는 여러 요소가 포함됐다.
사진=OSEN, 게티이미지코리아, 파브리지오 로마노, 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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