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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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조직위원장 정한용, 집행위원장 정성면.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의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편 이번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 주최,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부여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후원, 현대자동차, 한국인삼공사, 주식회사 선양, 신협 협찬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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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부터 5월5일 정림사지 일원
주최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
주관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부여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협찬 현대자동차 등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조직위원장 정한용, 집행위원장 정성면. 총감독 박남정)가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를 주관언론사로 5월2일부터 5월5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열린다.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의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직위원장 : 정한용, 집행위원장 : 정성면, 부집행위원장 : 서대원, 총연출 : 김중필, 총감독 : 박남정, 사무총장 : 이영준, 총괄본부장 : 김동석, 사무국장 : 이 석, 수석프로그래머 : 정초신,미디어본부장 : 김영심, 홍보대사 : 지대한, 정태우, 오정연, 공훈 등이다.



저녁 5시 음악회에는 박남정, 심신, 김승진, 이숙, 이상미, 안소라, 청춘소년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저녁 8시에는 무성영화 ‘홍도야 우지마라’가 상영된다. 배우초청 GV에는 조항조, 엄용수, 최주봉, 최철호 등이 참여한다.
5월5일 화요일 4일차 주무대 사회는 김병찬과 김성희가 맡는다.
오전 11시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 기념식에 이어 낮 12시30분 궁중 한복 어워즈와 한복 패션쇼 리허설이 있다. 오후 2시에는 궁중한복 어워즈와 한복패션쇼가 펼쳐진다. 저녁 5시에는 홍보대사 공훈 축하공연, 시상식과 폐회가 있게 된다. 저녁 7시 폐막식 영화는 ‘한복입은 남자-AI영화’가 상영된다.
화가가 된 배우 미술특별전으로 윤소아, 김리원, 한은선 등의 전시회도 마련돼 있다.

<5월2일 토요일 개막식> 정림사지 주무대 오후 8시 개막작 후뇨
<5월3일 일요일>
정림사지 주무대 오후 3시 솜이야, 오후 8시 명량
문화원 소강당 오전 10시 연옥톡, 오후 1시 연옥, 오후 4시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정림사지 야외 오전 10시 구원자, 오후 1시 탄생, 오후 4시 럭키 리메이크, 오후 6시 김치워리어
정림사지 홍보관 오전 10시 멀고도 가까운 토크콘서트, 오후 1시 아들의 이름, 오후 4시 후뇨 토크콘서트
금성시네마 1관 오전 10시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오후 1시 조금은 특별한 전시, 오후 4시 현상수배
금성시네마 2관 오전 10시 나의 이름, 오후 1시 울리-칼레의 큰 뱀들, 오후 4시 모스크바
주민자치회관 오전 10시 러빙빈센트, 오후 1시 전봉준의 마지막 진술, 오후 4시 이수일과 심순애
부여청년센터 오전 10시 초청단편 A, 오후 1시 내가 날 부를 때, 오후 4시 항거
청소년문화공간 오전 10시 단편영화 C, 단편영화 D, 단편영화 E

정림사지 주무대 오후 3시 한산, 오후 8시 홍도야 울지마라 토크 콘서트
문화원 소강당 오전 10시 4월의 불꽃, 오후 1시 위작 토크콘서트, 오후 4시 여름이 준 선물
정림사지 야외 오후 6시노량
정림사지 홍보관 오전 10시 도뷔시 오후 1시 멀고도 가까운, 오후 4시 삼사라
금성시네마 1관 오전 10시 여름이 준 선물, 오후 1시 위작, 오후 4시 더버스
금성시네마 2관 오전 10시 2018, 오후 1시 늙은 자전거, 오후 4시 오늘의 뒷풀이
주민자치회관 오전 10시 간첩사냥, 오후 1시 둠벙, 오후 4시 펠레
부여청년센터 오전 10시 단편영화 F, 오후 1시 단편영화 G, 오후 4시 단편영화 H

정림사지 주무대 오전 11시 로보트 태권브이
오후 8시 폐막식 한복 입은 남자
단편영화는 정림사지 야외상영관과 청소년문화공간에서 상영된다.
한편 이번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 주최,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부여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후원, 현대자동차, 한국인삼공사, 주식회사 선양, 신협 협찬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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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지대한, 오정연, 정태우(사진 왼쪽부터). 사진=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성료…정태우·지대한·오정연 활약 예고>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가 홍보대사 위촉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조직위원회는 4월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라스칼라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정태우, 지대한과 오정연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 사람은 정한용 조직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받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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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오정연, 사진=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
2003년 광고 모델로 첫 데뷔한 오정연 배우는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5년에 프리랜서 선언 했고, 이후 방송인이자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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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태우. 사진=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
정태우 배우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안재모, 이민우와 더불어 서른이 되기 이전에 사극 만렙 찍은 3인방 중 한 명이다. 90년대에는 선배 정준, 양동근, 친구인 김민정 등과 함께 최고의 아역스타였다. 1988년 한국, 홍콩 합작 강시영화 <똘똘이 소강시>라는 작품에서 아기 강시 역으로 데뷔했으니, 아역배우 시절부터 김민정과 더불어 이미 연기 경력 30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다음 해에 나온 영구와 땡칠이에서도 강시를 맡았는데 이건 흥행 대박이 되는 통에 정태우 데뷔작으로 오히려, 이 영화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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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지대한. 사진=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
지대한 배우는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오대수의 절친 노주환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 이후 영화 해바라기에서 그 유명한 명대사인 ‘병진이 형, 형은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의 당사자 김병진 역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인지도가 상승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다작을 성실하게 하는 연기파이며 개성파 배우로 유명한데, 1년에 6~7개의 작품을 찍으며 활발히 활동하는 영화인이다. 또한 단지 연기 영역 뿐만 아니라, 영화의 기획과 제작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배우다.
정한용 조직위원장은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영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됐다"며 "우리 영화제가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한용 조직위원장은 조희봉, 고주원과 함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엘리트 배우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연 배우가 되었는데, 당시 방송국 정책상 신인을 주연으로 뽑던 시기였다고 한다. 그래서 첫 파트너였던 장미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 배우인 강수연 등과 연기할 수 있었고,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대기업 회장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가장 배우처럼 안 생긴 사람'을 방송국에서 연기자로 선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는데, 친구랑 같이 갔다가 덜컥 합격했다고 한다. 1980년대 KBS 3TV(현 EBS의 전신)의 영어회화 프로그램에서 학습내용을 영어 대사로만 연기하는 드라마 장면에 장기간 고정 출연하여 코믹하고 다양한 역할을 맡기도 했다. 1991년 4월에서 1992년 11월 사이 손숙과 여성시대(MBC)를 진행했는데 라디오 청취율 1위를 빼앗아 오는 만큼 인기를 끌었다.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갑에 출마해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2003년에 SBS 일일 드라마 ‘흥부네 박 터졌네’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고, 같은 시기에는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도 출연했다. KBS 제2라디오에서 저녁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의외로 마당놀이에 참여한 적도 있는데, 그 때 맡은 배역이 춘향전의 방자였다. 정주영 일가 전문 배우이기도 한데, 1987년 방영된 '욕망의 문'에서는 정주영을 모델로 한 '박 회장', 2005년 방영된 ‘영웅시대’에서는 정몽구를 모델로 한 천이국 세기자동차 회장 역할로 각각 열연했다.
박남정 총감독은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로, 데뷔곡은 《아! 바람이여》이며, 히트곡은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안녕 그대여》 등이 있다. 6살 때부터 변성기가 올때까지 10년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현재의 《월드비전》 어린이 합창단)에서 단원으로 활동했다. 1985년부터 1987년까지 MBC 문화방송 합창단에 입단하여 활동한 바 있고 이듬해 1988년 2월 《아! 바람이여》라는 곡을 통해 본격 가수로 데뷔하여 그해 최고댄스가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2집 음반 수록곡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이 연달아 빅히트를 하며 1989년 10대 가수상을 수상. 1980년대 후반 인기 스타로써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또 1989년 영화 《새앙쥐 상륙작전》의 주연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2012년 8월 25일 KBS 《세대공감 토요일》과 2013년경 KBS 《아침마당, 세대공감 토요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여러 히트곡을 불렀다. 《아! 바람이여》라는 데뷔곡은 트로트 곡으로 전달 받았는데, 본인은 댄스가수로 활동하고 싶었기에 본인이 직접 댄스곡으로 바꾸어서 부른 노래였다.
한편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5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부여 정림사지 및 부여읍 일원에서 진행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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