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방통위원장 이동관 유력… 과방위원장 장제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정부가 미디어 관련 요직을 둘러싼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곧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해임 제청을 재가하고 미디어 정책 총괄 수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하지만 해임이 예정된 한 위원장에 이어 과방위원장이 여권 실세로 교체되며 윤 정부가 미디어 정책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새 방통위원장으로는 윤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대외협력특보를 맡아 온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尹, 한상혁 면직안 조만간 재가

다만 한 위원장이 면직 처분에 불복해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할 경우 오는 7월 임기 만료까지 교체가 어려울 수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방통위원장으로서 자질과 도덕성에 문제가 드러난 사람에 대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그대로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새 방통위원장으로는 윤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대외협력특보를 맡아 온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특보는 동아일보에서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2007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공보특별보좌역을 지내며 정치에 입문했다. 종편 허가 등 이명박정부 미디어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재산 공개 이미숙, 47년 일했는데 이게 전부? 전 재산 얼만지 보니
- 자식농사 대박 난 스타부부…딸은 명문대, 아들은 최연소 카네기홀 연주자 됐다
- 한국인 2명 중 1명, ‘이 습관’ 때문에 염증 쌓인다
- ‘학폭 논란’ 후 사라졌던 여배우, ‘의외의 사진’으로 난리 난 근황
-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15㎏ 빠져"
- 생활고 고백했던 스타, 알고 보니 금수저였다?! 모친이 ‘173억 건물주’
- 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
- 한때 100억 자산가였던 이박사, 전성기 이후 “풍비박산 겪었다”
- “라면에 ‘이 재료’ 한 줌 넣었더니”…의사들이 놀랐다
- 라면 먹는 카리나에 외국인들 ‘단체 멘붕’…전세계 1억3000만번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