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공아버지 아들입니다

임종하셨내요..기적을 바래ㅆ는데 제 정성과 간절함이 부족했나 봅니다..참 답답합니다...많은분들 기도속에 눈을 감으셨어요..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셨음 좋겠네요...혹여나 시간이 되신다면..오셔서 밥 한그릇 하시고 가셨음 합니다..그간 너무 감사드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