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전체가 벚꽃터널, 바다까지 보인다" 드라이브 명소로 떠오른 해안 벚꽃마을

풍경 자체가 작품인
남해 벚꽃 명소
'예계마을'

예계마을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예계마을은 한적한 어촌 분위기 속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다. 평소에는 조용한 마을이지만, 3월 말 벚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며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예계마을 | 사진 = 공공누리(남해군)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마을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터널이다. 도로 양쪽으로 오래된 벚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 꽃이 만개하면 자연스럽게 터널 형태를 이루며 장관을 만들어낸다. 차를 타고 천천히 지나가며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고, 걸으며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적합하다.

예계마을 | 사진 = 공공누리(남해군)

특히 예계마을은 바다와 벚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으로 더욱 특별하다. 해안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은 푸른 남해 바다와 대비를 이루며 한층 더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바닷바람을 느끼며 꽃길을 걷는 경험은 다른 벚꽃 명소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이다.

예계마을 | 사진 = 공공누리(남해군)

마을 주변 산기슭에도 벚나무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개화 시기에는 마을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인 듯한 풍경을 볼 수 있다. 덕분에 어느 방향을 바라보더라도 자연스럽게 사진이 완성되는 포인트가 이어진다.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며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이 꼭 들르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바다와 벚꽃이 함께 만드는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남해만의 봄을 온전히 느껴보길 추천한다.

[방문 정보]
- 위치: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1818번길 52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

-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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