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 기대 배소현 "제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아요" [KLPGA KG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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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그러면서 배소현은 "KG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거나 2승을 기록한 선수가 없는데, 이번에 내가 처음 달성하면서 올 시즌 다승에도 도전하겠다.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더 집중하겠다"고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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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배소현은 동시에 이번 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도 도전한다.
배소현은 대회 개막 전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해 기나긴 연장 승부 끝에 어렵게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공동 다승왕 타이틀까지 얻게 되어 개인적으로 아주 뜻 깊은 대회다"고 1년 전 이 대회 우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러면서 배소현은 "올해는 18번홀 코스 길이가 짧아지는 등 코스 변화가 있는데, 내 플레이 스타일에도 잘 맞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배소현은 이번 대회 전략에 대해 "드로우 구질이 유리한 코스라고 생각하는데, 기존에 갖고 있는 구질을 활용하면서 아이언 샷 정확도를 잘 유지해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소현은 "KG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거나 2승을 기록한 선수가 없는데, 이번에 내가 처음 달성하면서 올 시즌 다승에도 도전하겠다.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더 집중하겠다"고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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