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22일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삼식이 삼촌 그리고 청룡시리즈어워즈✨ 함께여서 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티파니 영은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윤아는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여 우아하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티파니 영과 윤아는 눈부신 화사한 미모와 페미닌 한 실루엣으로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오는 9월 29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팬들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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