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3년 함께한 소속사 떠나기로…전속계약 종료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최근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소속사와의 이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2월 3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송소희와의 전속 계약이 오는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그간 송소희에게 보내주신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약 3년의 시간 동안 송소희의 눈부신 성장에 함께할 수 있어 고마웠다”고 전하며 “당사는 송소희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팬들을 향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송소희는 앞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5 송소희 콘서트: RE:5’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송소희는 국악인을 넘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실히 다졌습니다. ‘세상은 요지경’, ‘구름곶 여행’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으며 ‘반짝놀이터’, ‘진한 바다를 거슬러’, ‘공중무용’, ‘사슴신’ 등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주제곡을 리메이크한 ‘스즈메’와 ‘주야곡’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습니다.

송소희는 다섯 살 때부터 국악을 배우기 시작해 2004년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첫 방송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불후의 명곡’,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조선팝, 드랍 더 비트’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났고, ‘코리아 온 스테이지-수원화성’, ‘코리아 온 스테이지-남원 광한루’, ‘광복 80주년 특별 생방송 우리는 대한민국’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알리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소희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송소희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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