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LA 더비 첫 골’ 손흥민, 솔트레이크전 2경기 연속골 노린다

지난해 솔트레이크전 2경기 4골 1 도움…LAFC 모두 4-1 승리 23일(목) 오전 11시 30분 홈경기… 옵타 LAFC 승리 확률 58.4%
▲ 손흥민이 지난 18일(한국시간) LA 갤럭시전에서 2026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첫 골을 터뜨린 뒤 LAFC 엠블럼을 가리키며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11시 30분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사진= fotmob

[스탠딩아웃 뉴스]

손흥민이 ‘LA 더비’에서 2026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골을 터뜨린 뒤 나흘 만에 레알 솔트레이크를 만난다. 지난해 두 차례 맞대결에서 4골 1 도움을 몰아친 상대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솔트레이크와 MLS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LAFC는 8승 3 무 5패, 승점 27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다. 솔트레이크는 8승 2 무 4패, 승점 26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LA 갤럭시 원정에서 후반 12분 오른발 슈팅으로 3-0 승리를 완성했다. 2026 시즌 리그 첫 골이자 엘 트라파코 데뷔전에서 기록한 첫 득점이었다. 앞선 리그 13경기에서 슈팅 45개를 시도하고도 골문을 열지 못했던 답답함까지 씻었다.

▲ LAFC가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공개한 공식 포스터. 경기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LAFC 공식 SNS

손흥민은 경기 뒤 “득점과 승리, 무실점이 후반기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FC도 월드컵 휴식기 전 시애틀 사운더스전에 이어 갤럭시전까지 잡으며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손흥민은 리그 도움 9개로 MLS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솔트레이크전 기록은 기대를 높인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17일 원정경기에서 MLS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나흘 뒤 열린 홈경기에서도 1골 1 도움을 보탰다. LAFC는 두 경기를 모두 4-1로 이겼다. 손흥민의 솔트레이크전 통산 성적은 2경기 4골 1 도움이다.

올해 솔트레이크는 14경기에서 26골을 넣고 19골을 내줬다. 19세 측면 공격수 자비에르 고조가 6골 5 도움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리그 경기를 치르는 만큼 실전 감각은 먼저 한 경기를 소화한 LAFC가 앞선다.

홈·원정 성적도 차이가 난다. LAFC는 BMO 스타디움에서 5승 1 무 2패를 거뒀다. 솔트레이크는 원정 6경기에서 1승 2 무 3패에 그쳤다. 옵타 슈퍼컴퓨터는 LAFC 승리 확률을 58.4%, 무승부를 21.6%, 솔트레이크 승리를 20%로 계산했다.

손흥민은 시즌 리그 2호 골, LAFC는 3연승에 도전한다.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영상: 쿠팡플레이 스포츠 유튜브 채널

출처: 스탠딩아웃 뉴스(https://www.standingou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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