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프로야구단 공식 명칭 ‘울산웨일즈’로 확정

울산시는 내년 KBO 퓨처스 리그에 합류하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울산웨일즈(Ulsan Whales)’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칭은 전 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접수된 4,678건의 제안 중 단계별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1차 심사에서는 지역성·상징성·독창성·활용성을 기준으로 10개 후보가 추려졌고, 이후 진행된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는 9,176명이 참여했습니다. 총 1만7,916건의 선택 가운데 ‘울산웨일즈’가 4,772표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최종 심사위원회는 온라인 조사 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울산웨일즈’를 공식 명칭으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명칭은 고래도시 울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했으며, 강인함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구단 로고와 유니폼을 제작하고, 내년 1월 말 창단식을 열 계획입니다.

이미지 출처: KBO

*본 콘텐츠는 덕이매거진(@duckimagazine)과 야덕이(@yaducki.official )가 함께 만들어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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