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EPL 이적’ 이강인 “제안 있었다”…프랑스 최고 공신력 발표 “이적료 맞으면 PSG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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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 미래는 이적 시장 종료까지 알 수 없다.
프랑스 매체 'RMC'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PSG는 이강인을 방출할 의향이 있으며,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늘이라도 적절한 제안이 오면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및 세리에A 다수의 구단이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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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 미래는 이적 시장 종료까지 알 수 없다. 막판에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떠날 수도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과 작별할 생각이 있다.
프랑스 매체 ‘RMC’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PSG는 이강인을 방출할 의향이 있으며,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늘이라도 적절한 제안이 오면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르10스포르트’ 등을 통해 순식간에 프랑스 전역에 퍼졌다. 호킨스 기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여전히 PSG 스쿼드 멤버지만 이적료 최대 5000만 유로(약 812억 원)를 지불하는 팀이 생긴다면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다.
프리미어리그 팀에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충분히 낼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기술적 재능과 마케팅 가치와 손흥민의 후계자,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토트넘이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이강인에 대한 관심은 프리미어리그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도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었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및 세리에A 다수의 구단이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PSG의 우승에 기여한 이강인의 활약은 유럽 전역의 스카우트와 팬들 사이에서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이강인은 해당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기습적인 골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며, 기술과 시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 ‘풋볼 팬캐스트’는 "토트넘이 이강인 영입을 두고 PSG와 접촉 중"이라며 "손흥민이 극찬한 이강인의 재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 에베레치 에제를 놓친 이후, 대체 자원으로 이강인을 리스트 상단에 올려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강인은 2028년까지 PSG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나, 출전 시간의 제한과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입장이다. 주전 경쟁이 치열한 PSG의 스쿼드속에서, 이강인의 출전 기회는 불확실한 상황.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 공백을 메울 10번 자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강인의 영입은 양측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손흥민은 과거 인터뷰에서 이강인에 대해 "그의 재능은 놀랍다. 그는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으며, 과도한 부담 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강인이 합류한다면 마케팅 측면에서도 토트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손흥민이 미국 무대로 떠난 상황에 새로운 슈퍼루키의 합류로 아시아에서 마케팅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큰 걸림돌은 여전히 PSG가 요구하는 높은 이적료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에 대해 수많은 구단들이 문의했지만, PSG는 최소 4,000만~5,000만 유로를 고수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럼에도 이강인이 구단과 이적에 합의하고, 제시 금액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경우, 토트넘행은 결코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니다.
이강인의 이적 여부는 이적시장 종료일인 9월 1일까지도 계속 관심을 끌 전망이다.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진출, 토트넘의 중원 보강이라는 다양한 변수들이 맞물려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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