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구하기 나섰다

[금산]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래센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및 실무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자살 및 우울증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지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 시스템이다.
또한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이 어려운 사각지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약국, 학원, 택시 기사 등으로 구성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자살과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깊은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위기 징후를 보이는 청소년에게 먼저 다가가고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 관련 기관 간의 원활한 교류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안전망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우울과 자살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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