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럭셔리' 열풍 때문?…루이비통 립스틱 나온다 [명품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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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비통'을 론칭하고 코스메틱(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20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오는 25일 각국에서 온라인으로 예약받고, 29일 국내 시장에 '라 보떼 루이비통'을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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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비통'을 론칭하고 코스메틱(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20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오는 25일 각국에서 온라인으로 예약받고, 29일 국내 시장에 '라 보떼 루이비통'을 공식 출시한다.
루이비통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립스틱과 립밤, 아이섀도 등으로 총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컬렉션 제품 디자인은 독일의 산업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총괄했으며,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데임 팻 맥그라스다.
루이비통은 환경을 고려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알루미늄과 황동 같은 소재를 활용해 리필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LV 루즈' 립스틱은 루이비통의 이니셜 LV가 의미하는 로마 숫자 55에서 착안해 모두 55가지 색으로 출시되며, 'LV 밤' 립밤은 10가지 색으로 나온다.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 팔레트 'LV 옴브레'는 모두 8종으로 출시된다.
루이비통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부터 도산 스토어에서 3층 규모의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열고 뷰티 제품 전용 트렁크와 가죽 소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고가의 명품 가방이나 의류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립스틱 등 명품 화장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에서 지난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 등 명품 브랜드의 화장품 매장 매출 증가율이 16∼24%로 나타났다.
이는 비교적 가격대가 낮은 명품 화장품을 구입하면서 만족감을 추구하는 '스몰 럭셔리' 열풍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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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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