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프 실수 … 차준환 "개인전 앞두고 예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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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세 번째 동계올림픽에 나선 차준환(24·서울시청)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점프 실수로 아쉬운 결과를 냈다.
차준환은 "도약하는 순간에 타이밍이 좀 안 맞았다. 예방주사라고 생각한다. 트리플 악셀에서의 실수가 아쉽다"면서 "개인전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잘 회복해서 더 나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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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동계올림픽 ◆

통산 세 번째 동계올림픽에 나선 차준환(24·서울시청)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점프 실수로 아쉬운 결과를 냈다. 하지만 차준환은 본무대에서 다른 연기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으로 합계 83.53점을 받아 출전 선수 10명 중 중 8위에 그쳤다. 차준환은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다가 도약 중 회전이 풀려 한 바퀴 반을 도는 싱글 악셀로 처리했다. 이 과제가 0점 처리돼 차준환은 예상보다 많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차준환은 "도약하는 순간에 타이밍이 좀 안 맞았다. 예방주사라고 생각한다. 트리플 악셀에서의 실수가 아쉽다"면서 "개인전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잘 회복해서 더 나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밀라노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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