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돈이 어디에 흩어져 있는지 정확히 아시나요?
내가 모르면 가족은 더 모릅니다. 정리해 둘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흩어진 계좌와 보험을 한 장에 적는다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내 계좌와 카드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안 쓰는 계좌는 정리하세요.

2. 종이 한 장으로 남긴다
비밀번호를 그대로 적어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어느 은행에 무엇이 있는지, 서류가 어느 서랍에 있는지만 적어 두세요.

3. 한 사람에게는 알려 둔다
아무도 모르면 남은 가족이 몇 달을 헤맵니다. 배우자나 자녀 중 한 사람에게 위치만 알려 두면 충분합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재산을 나누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은 계좌 목록 한 번 조회해 보세요.
오늘 적어 둔 한 장이, 남은 가족의 몇 달을 아껴 줍니다.
출처 : '사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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