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명소를 이제야 알다니" 외국인도 반한 부산의 랜드마크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부산관광공사
용두산공원

부산 도심 속에는 대표적인 휴식처이자 랜드마크인 용두산공원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바다를 품은 소나무 숲이라 하여 송현산으로 불리던 이곳은, 용이 누운 듯한 산세로 인해 용두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공원 정상에 서 있는 부산타워는 단연 시선을 끄는 명소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부산항과 영도, 멀리 남항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부산타워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부산관광공사

공원 내부는 산책로를 따라 이충무공 동상, 백산 안희재 선생 동상, 꽃시계, 종각, 용 조각상 등 볼거리가 이어지며, 곳곳에 벤치와 그늘도 잘 조성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특히 공원 아래 남포동과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 덕분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일상 산책 코스로도 인기입니다.

이충무공 동상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병현

무장애 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어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도 불편 없이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리소에서는 휠체어나 유모차 대여가 가능하고, 부산타워 입구에는 점자블록과 음성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영주차장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도 구비되어 있어 접근성 면에서도 우수합니다.

야경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부산관광공사

낮에는 천천히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해질 무렵엔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 남포동 일대 관광과 식사를 함께 하기에도 적합해, 부산 여행의 출발점으로 손색없는 명소입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병현
[방문 정보]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있음)

- 편의시설: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음성안내기, 유모차·휠체어 대여 가능

부산항과 도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용두산공원은, 걷기 좋고 편의까지 갖춘 도심 속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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