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최연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셀카만 찍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파란색 니트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연수는 172cm의 큰 키와 8등신 몸매로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요리사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도 잘 알려진 최연수는 어린 시절부터 최현석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제 딸이 좀 많이 예쁘다”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연수는 지난 2018년 ‘서울패션위크(SFW) 필레 쇼’를 통해 패션 모델로 정식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힌 바 있습니다.

또한 4만 6천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인 최연수는 SNS를 통해 특유의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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