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잔디밭과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선 이시원은 화사한 날씨에 어울리는 가볍고 경쾌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끈 나시 형태의 상의 디자인이 이시원의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어 여름날의 청량함을 더해주며, 허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스커트 라인이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한 손에 든 화려한 그래픽의 매거진과 스마트폰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단색 원피스 코디에 감각적인 소품 역할을 하며 이시원의 지적인 이미지와도 잘 어우러집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심플한 블랙 스트랩 워치 하나로 손목에 포인트를 주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유지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블랙 드레스와 대비되어 이시원의 투명한 피부 톤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