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훈련한 이유는?
손동환 2025. 8. 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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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하루만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훈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훈련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우리가 18일 오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필리핀으로 넘어간다. 전지훈련을 위해서다. 인천과 가까운 소노에 훈련을 문의했다. 다행히 소노가 배려를 해줬다"라며 배경을 전했다.
고양소노아레나에서 담금질한 한국가스공사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전지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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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하루만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훈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인상적이었다. 창단 첫 시즌(2021~2022) 이후 3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향했고,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본격적으로 자기 컬러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 6강 플레이오프에서 역전 드라마를 쓸 뻔했다. 외국 선수 교체 및 부상 변수에도, 수원 KT를 5차전까지 물고 늘어져서였다. 5차전 또한 공격권 한 번의 차이(76-78)로 패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성적이 뛰어났던 이유. ‘수비’였다.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10개 구단 중 평균 최소 실점 4위(경기당 74.6점)를 기록했다. DEFRTG(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는 100.9로 2위였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던 다른 상위 구단도 “수비를 잘하는 팀이 더 높은 순위를 받고 있다. 강혁 감독도 이를 잘 알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수비를 강조했던 것 같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가 좋은 수비 조직력을 갖출 수 있었다”라며 한국가스공사의 수비를 높이 평가했다.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한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시장을 적극적으로 누볐다. 그 결과, 최진수(202cm, F)와 김국찬(190cm, F) 등을 영입했다. 높이와 에너지 레벨을 배가할 포워드 자원을 데리고 왔다.
한국가스공사는 2025~2026시즌을 김낙현(184cm, G)과 앤드류 니콜슨(206cm, F) 없이 치른다. 그러나 만콕 마티앙(208cm, C)과 라건아(200cm, C)가 합류했다. SJ 벨란겔(177cm, G)과 신승민(195cm, F), 김준일(200cm, C) 등 기존 자원들도 건재하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의 비시즌 행보는 바빴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말까지 체력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기본 전술을 가다듬었다. 8월 초에는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까지 전술 훈련을 본격적으로 했다. 상명대와 연습 경기도 치렀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훈련했다.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은 소노 선수들의 훈련 장소. 그런 이유로, 한국가스공사의 훈련 장소가 의아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우리가 18일 오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필리핀으로 넘어간다. 전지훈련을 위해서다. 인천과 가까운 소노에 훈련을 문의했다. 다행히 소노가 배려를 해줬다”라며 배경을 전했다.
고양소노아레나에서 담금질한 한국가스공사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전지훈련을 한다. 그리고 오는 9월 8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합을 가다듬는다. 9월 27일과 28일에는 시범 경기를 실시한다. 10월 4일에는 홈 코트인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을 시작한다. 한국가스공사의 개막전 상대는 서울 삼성이다.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인상적이었다. 창단 첫 시즌(2021~2022) 이후 3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향했고,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본격적으로 자기 컬러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 6강 플레이오프에서 역전 드라마를 쓸 뻔했다. 외국 선수 교체 및 부상 변수에도, 수원 KT를 5차전까지 물고 늘어져서였다. 5차전 또한 공격권 한 번의 차이(76-78)로 패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성적이 뛰어났던 이유. ‘수비’였다.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10개 구단 중 평균 최소 실점 4위(경기당 74.6점)를 기록했다. DEFRTG(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는 100.9로 2위였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던 다른 상위 구단도 “수비를 잘하는 팀이 더 높은 순위를 받고 있다. 강혁 감독도 이를 잘 알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수비를 강조했던 것 같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가 좋은 수비 조직력을 갖출 수 있었다”라며 한국가스공사의 수비를 높이 평가했다.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한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시장을 적극적으로 누볐다. 그 결과, 최진수(202cm, F)와 김국찬(190cm, F) 등을 영입했다. 높이와 에너지 레벨을 배가할 포워드 자원을 데리고 왔다.
한국가스공사는 2025~2026시즌을 김낙현(184cm, G)과 앤드류 니콜슨(206cm, F) 없이 치른다. 그러나 만콕 마티앙(208cm, C)과 라건아(200cm, C)가 합류했다. SJ 벨란겔(177cm, G)과 신승민(195cm, F), 김준일(200cm, C) 등 기존 자원들도 건재하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의 비시즌 행보는 바빴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말까지 체력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기본 전술을 가다듬었다. 8월 초에는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까지 전술 훈련을 본격적으로 했다. 상명대와 연습 경기도 치렀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훈련했다.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은 소노 선수들의 훈련 장소. 그런 이유로, 한국가스공사의 훈련 장소가 의아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우리가 18일 오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필리핀으로 넘어간다. 전지훈련을 위해서다. 인천과 가까운 소노에 훈련을 문의했다. 다행히 소노가 배려를 해줬다”라며 배경을 전했다.
고양소노아레나에서 담금질한 한국가스공사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전지훈련을 한다. 그리고 오는 9월 8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합을 가다듬는다. 9월 27일과 28일에는 시범 경기를 실시한다. 10월 4일에는 홈 코트인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을 시작한다. 한국가스공사의 개막전 상대는 서울 삼성이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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