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알바…"수입 없어 걱정" ('미우새')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 하차 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전소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런닝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전소민은 "(하차 후) 친한 오빠가 카페를 해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했다. 미래 걱정보다는 고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모든 게 정지가 되니까 생산적이거나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싶었다. '저축한 게 있지만 언제 수입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나가서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걸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했다"며 고백했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업무했다는 전소민은 "카운터에서 음료를 손님께 드릴 때, 가게 홍보를 하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소민이 탄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라며 '카페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1986년생인 전소민은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에덴의 동쪽', JTBC '인수대비', MBC '오로라 공주', SBS '끝없는 사랑', JTBC '하녀들', MBC '내일도 승리', Dramax '1%의 어떤 것', tvN '크로스', tvN '톱스타 유백이',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JTBC '클리닝 업', KBS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등 다수 작품에서 캐릭터마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오로라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전소민은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약 6년간 SBS 예능 '런닝맨'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열여덟 청춘'에서 정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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