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건설 근로자 평균 일당 27만8000원…1년 새 1.66% 올라

박상길 2025. 9. 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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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건설 현장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은 27만9000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종 수가 가장 많은 91개 일반공사직종의 평균 임금은 26만7306원으로 상반기보다는 1.15%, 작년 대비로는 2.00% 올랐다.

이번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에서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결과로, 이날부터 건설공사 원가 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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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건설 현장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은 27만9000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대비 1.0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오른 것이다.

대한건설협회가 2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27만8832원으로 나타났다.

직종 수가 가장 많은 91개 일반공사직종의 평균 임금은 26만7306원으로 상반기보다는 1.15%, 작년 대비로는 2.00% 올랐다.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광전자직종(3개)은 43만4567원으로 상반기 대비 1.06%,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1.76% 상승했다.

국가유산직종(18개)은 32만2285원으로 상반기 및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원자력직종(4개)은 상반기보다 2.81%, 작년 대비로는 0.58% 상승한 24만1443원이었다.

이번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에서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결과로, 이날부터 건설공사 원가 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분야별 평균임금 현황.[대한건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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