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더블’의 주역 전진우, 유럽으로 떠난다! 잉글랜드 2부 옥스퍼드 이적…“전북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겠다”
윤은용 기자 2026. 1. 21. 04:21

전북 현대의 핵심 공격수 전진우가 마침내 유럽으로 진출한다. 무대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팀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다.
전북 구단은 20일 전진우의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전진우는 지난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선수의 오랜 꿈이었던 유럽 진출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이적을 합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4년 7월 전북에 합류한 전진우는 2025시즌 K리그1에서만 16골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오르는 등 전북의 ‘더블 우승’을 이끈 핵심 주역으로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A매치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전진우가 합류하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는 승점 23점(5승8무25패)으로 현재 24개 팀 중 23위에 머물러 있다. 전진우는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팀의 해결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전진우는 “최고의 클럽에서 우승을 경험하고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 행복했다”며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구단과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잉글랜드에서도 전북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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