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센 척하지 않는 멘탈 강한 사람은 절대 하지 않는 ‘3가지’ 행동

반성은 하되 자기 비하는 하지 않는다.

잘못된 부분은 분석하고 인정하지만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할 뿐,
‘나는 안 돼, 이게 다 내 잘못이야’라는 자기 비하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멘탈이 강한 사람은 종종 ‘쿨한 사람’으로 보이곤 합니다.

어떤 일에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을 잡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불안’을 잡아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몸에 땀이 많이 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은 ‘불안의 신호’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의 신호가 느껴지지 않는 사람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마지막, 삶의 루틴이 무너지지 않는다.

어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흔히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하며 고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잘 자고 잘 먹습니다.졸리면 푹 자고, 평소처럼 맛있는 걸 보면 맛있게 먹습니다.

좀처럼 자기 삶의 루틴이 무너지지 않는 그들을 보고 우리는 이렇게 느낍니다.
‘저 사람 멘탈 장난 아니구나’하고 말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멘탈이 강하다는 건 남다른 목적의식이나 사명감, 책임감으로 힘들고 괴로운 상황속에서도 버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가 보는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버티는 게 아니라 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인 거죠.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졸리면 자야 하고, 힘든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 고민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며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무너지는 게 당연한데 의외로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이죠.

이것이야말로 진짜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가진 사람들의 본질입니다.

억지로 강한 척, 쎈 척하며 누구에게도 약점을 보이지 않으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괴롭고 힘든 상황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고 즐거운 것들을 묵묵히 해내는 것 말이죠.

부모들의 교육 인문 멘토이자 작가 김종원은 이와 비슷한 말을 부모들에게 전하고는 합니다.

부모의 단단한 자존감은 아이에게 그대로 이어집니다.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가진 부모들은
아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아이의 선택을 부정하거나 고치려 하지 않고, 부모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아이 자신이 즐거워하는 것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스로가 책임질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조용히 뒤에서 기꺼이 아이의 따뜻한 둥지가 되어주죠.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해해 주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 선택의 책임조차 아이의 몫으로 남겨두세요.
다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그럼, 아이는 강하고 흔들림 없는 단단한 마음을 가진 채 자라나게 될 겁니다.

그래서 ‘가족’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집에 가면 나를 반겨주고 사랑해 줄 가족이 있다는 것. 나를 괴롭히던 환경에서 벗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걱정과 고민, 불안을 떨쳐낼 수 있다는 것이

강한 멘탈의 원동력이 되어주니까 말이죠.

잊지 마세요.
강한 척하는 것이 강한 멘탈이 아니라
다정하고 따뜻한 가족이, 단단한 멘탈을 만들어 준다는 걸 말입니다.

이 콘텐츠는 책 <부모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