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콘서트 직전 '알몸' 상태서 2도 화상…"가열식 가습기 옮기다" 대형 사고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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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발바닥 2도 화상에도 불구하고 콘서트를 마쳤다.
14일 화사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한 청취자는 화사에게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무대에서 그렇게 멋지게 뛰어다니셨냐. 언니 열정 많다"고 감탄했다.
앞서 지난 7일 화사는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을 통해 화상을 입었던 사실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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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화사가 발바닥 2도 화상에도 불구하고 콘서트를 마쳤다.
14일 화사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화사는 김신영과 함께 청취자들의 응원 글을 읽는 코너를 가졌다.
한 청취자는 화사에게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무대에서 그렇게 멋지게 뛰어다니셨냐. 언니 열정 많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신영은 깜짝 놀라며 "화상을 입었었냐"고 물었다. 화사는 "제가 가열식 가습기를 쏟았었다"며 "불행 중 다행이었다. 그 당시 알몸으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는데 물을 쏟고 그걸 밟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곧바로 응급실 가서 치료받았다"라며 "2도 화상이었지만 현재는 완치된 상태"라고 밝히며 안도감을 자아냈다. 추가로 김신영은 "내가 보습감 좋은 발팩이 있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지난 7일 화사는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을 통해 화상을 입었던 사실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데뷔 12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전날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쓰레기봉투에 차가운 물을 담고 응급실에 갔다. 다음 날 오라더라"며 "발이 뒤꿈치 제외 전부 물집이었다. 아침에 다시 병원에 가보니 의사가 발을 아예 딛지 말라더라"고 토로했다. 팬들에게 단독 콘서트로 보답하고 싶었던 화사는 의사의 만료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은 채 공연을 강행했다.
화사는 2014년 6월 그룹 마마무로 정식 데뷔해 각종 히트곡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19년 2월 첫 번째 싱글 앨범 '멍청이(twit)'를 발매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고,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 화사는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무대 위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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