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계획이 있다면 주목❗
3년 만에 코로나관련 규제가 풀리면서 3월부터 결혼식이 증가했는데요. 노마스크 결혼식 진행 후 떠나게 되는 신혼여행지 중 하와이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오늘은 여행지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하와이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5가지 알려 드립니다.
1. 로코모코 Loco Moco

"영양을 듬뿍 담은 한 접시의 하와이 홈스타일 푸드"
밥에 햄버거 패티와 달걀 프라이를 얹고 스테이크 소스 맛이 나는 그레이비 소스를 부어 먹는 간단한 한끼 식사로 인기 좋은 음식. ‘로코(loco)’는‘크레이지(crazy)’라는 뜻의 하와이어다.
빅아일랜드 힐로의 유소년 스포츠 클럽 멤버들이 자주 들르던 작은 가게에서 로코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이 빨리 먹고 운동하러 갈 수 있도록 영양도 부족하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조리해 한 접시에담아주던 음식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로코모코는 하와이대표 음식이라고 할 만큼 현지에서는 대부분의 로컬 레스토랑에서 점심 메뉴로쉽게 만나볼 수 있다.
로코모코의 생명은 따뜻한 온도. 계란 프라이는 주문할 때 노른자를 익히는 정도에 따라 가장 날것 부터 서니 사이드 업, 오버 이지, 오버 미디엄, 오버 하드로 구분하니 기호에 맞게 요청할 것! 날계란을 싫어한다면 계란을 비비지 말 것!
2. 포케 Poke

"한국식 회무침의 하와이 버전"
포케는 주로 참치나 데친 문어 등 해산물을 깍둑썰기 하거나 얇게 썰어서 양념에 무친 것으로 하와이 사람들에게는 밥이자 스낵이자 애피타이저 같은 음식이다.
오리지널 레시피는 쿠쿠이 넛 오일과 천일염, 또는 간장에 다진 양파를 넣고 살짝 버무려 먹는다고 하는데, 1990년대 하와이 출신의 스타 셰프 샘 초이(Sam Choy)가 매주 뉴스에 나와 포케 만드는 요리 코너를 진행하면서 크게 유행했다.
현지 레스토랑은 대부분 애피타이저 또는 샐러드에 얹는 형식으로 포케를 선보이고 있다. 푸드랜드, 세이프웨이, 홀푸드 마켓 등 대형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무게를 달아 판다.
윤기를 더하는 코코넛 오일과 천일염만 넣고 버무린 포케가 기본. 곁들이는 과일 또는 샐러드와 양념에 따라 여러 가지 맛으로 변형 가능하니 취향대로 고르세요! 탄탄한 생선살과 채소, 과일을 한입에 넣어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음
3. 무수비 Musubi

"간단하게 즐기는 사각형 스팸 누드 김밥"
하와이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무수비. 초밥처럼 양념을 한 밥에 스팸을 얹어 네모나게 김으로 말아 주먹밥처럼 간편하게 먹는다.
‘무수비’는‘묶음’을 뜻하는 일본어지만 일식 초밥이 아닌 하와이 로컬 푸드고, 우리나라삼각김밥과도 비슷하다. 스팸뿐 아니라 양념 치킨, 어묵전, 소시지 등을 얹은다양한 무수비가 있어 식사 대용으로 좋다.
와이키키ABC 스토어를 비롯해 각종 편의점에서 따뜻한 무수비를구비해 두고 있으니, 이른 아침부터 액티비티를 시작하기전 배를 채우기에 최고다.
무수비는 투명한 랩으로꽁꽁 싸여 있다. 주먹밥 위에 스팸을 얹어 전체적으로 삼각김밥보다 조금 작다. 투명 포장을 살살 밀어 벗기면서 밥알이 떨어지지 않게 밥과 햄을 한입에 베어 무는 것이 팁!
4. 사이민 Saimin

중국어에서 유래한 사이민은 얇은 면발의 국수!
국수 문화를 공유하는 아시아계 이주민들이 국수에 들어가는 고유의 재료를 조금씩 섞으면서 완성된 국수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하와이 주 음식(StaDish)으로 인정받았다.
최초의 아시아계 이민자였던 중국인들이 국수를 들여왔고, 여기에 일본의 맛 국물이 혼합되었다. 그리고 필리핀계 사람들이 계란을 섞어 먹기시작하면서, 하와이에서 널리 유행하던 스팸, 일본의 어묵 채를 넣기도 했고, 나중에 한국인들이 양배추로 담근 김치까지 고명으로 올리게 되었다.
전체적으로는 맵지 않고 깔끔한 국물에 생면 같은 국수와 고명으로 얹는어묵, 스팸, 계란, 양배추 등은 기호에 따라 추가할 수있다. 하와이에서는 간단한 식사 또는 스낵으로 편의점은 물론 레스토랑에서도 흔히 접하는 메뉴다. 심지어 전세계 맥도날드 중에 유일하게 하와이에서만 내놓는 메뉴이기도 하다.
일단 국물을 떠 먹어보고 나서 간이 입에 맞으면 면과 건더기를 스푼에 함 올리고 국물에 살짝담가 촉촉하게 한입 후루룩!
5. 훌리훌리 치킨 Huli Huli Chicken

‘돌리고, 돌리고’를 뜻하는 하와이어가 바로 훌리훌리.
‘계속 뒤집는다’는 뜻으로 꼬챙이에 닭을 통째로 꽂아 돌리면서 숯불에 굽는다. 이때 사용하는 꼬챙이에 따라 훈연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맛집에서는 주로 키아베(Kiawe)라는 나무를 쓴다.
우리나라도 동네마다 연기 자욱한 통닭을 파는 트럭이 있으니 낯설지 않은 광경이다. 맛은 훌리훌리 치킨의 겉이 더 바삭하고 매콤한 편. 우리나라처럼 튀김옷 위에 양념이 흥건하게 묻은 것이 아니라 바비큐 소스에 재워두었다가 굽는다. 대중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푸드 트럭이 동네마다 다닌다.
오늘 하와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베스트 음식 5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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