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도 두손 두발 다 든 자연미녀 1위로 꼽힌 톱여배우

그룹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데뷔해 올해로 18년 차를 맞이했죠!

특히 소녀시대의 센터로 활약한 윤아의 활동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윤아 SNS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들과 데뷔했습니다.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훗(Hoot)'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어요.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하기도 했죠.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멤버 윤아는 소녀시대의 센터, 서브 보컬, 리드 댄서를 맡았습니다. 지난해 8월 인기리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윤아는 영화 '두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윤아의 연기도 흥미로운데요. 그녀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당시 우려가 많았으나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어요.

사진=JTBC 제공

이후 <왕은 사랑한다>, <허쉬>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영화 <엑시트>에서는 강한 액션 연기를 소화했으며 드라마 <빅마우스>에서도 연기력이 돋보였죠.

솔로로 발매한 음반으로는 ‘덕수궁 돌담길의 봄’, ‘바람이 불면’ 등이 있으며, 드라마 OST 발매곡으로는 ‘Amazing Grace’가 있습니다.

사진=윤아 SNS

가수와 연기 및 기타 활동에서 모두 성공한 대표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중 한 명으로서 수많은 후배들의 롤 모델로 손꼽히고 있어요. 그 외 다양한 국내 및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와 시상식 및 연말 가요 무대 ‘MC’, 유튜브 개인 오피셜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등으로도 활동 중인데요.

특히 윤아는 의사가 성형으로 못 만드는 자연 미녀 1위로 꼽은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윤아는 SM 오디션에 응시했는데요. 당시 소녀시대 유리는 "윤아는 연습생 사이에서 화제였다. 천사같은 아이가 나타났다는 것이다"고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과거 사진과의 비교를 통해 성형 여부를 검증해본 결과 순수 자연미인은 윤아와 최강희, 박하선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자연미인 가운데 1위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선정됐습니다.

사진=윤아 SNS

이후 윤아는 또 한차례 성형외과 의사들이 꼽은 미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윤아의 눈매는 성형 기술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평가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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