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챔스 복귀가 보인다...'브루노 18호 AS→쿠냐 선제골' 맨유, '골대 불운' 첼시에 1-0 승리!

김아인 기자 2026. 4. 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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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가까워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첼시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8분 세슈코가 보낸 패스를 브루노가 재차 패스했다가 첼시 선수 발에 굴절됐다.

첼시는 후반 39분 찰로바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골대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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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가까워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첼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3경기 만에 무승을 끊고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세슈코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쿠냐, 브루노, 음뵈모가 2선을 받쳤다. 마이누, 카세미루가 중원을 구축하고 쇼, 헤븐, 마즈라위, 달롯이 백4를 형성했다. 골문은 라멘스가 지켰다.

이에 맞선 첼시도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델랍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네투, 팔머, 이스테방이 공격을 지원했다. 엔조, 카이세도가 중원에 자리하고 백4는 쿠쿠레야, 하토, 포파나, 귀스토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산체스가 꼈다.

[전반전] 브루노 18호 AS→쿠냐 선제골! 맨유 1-0

첼시가 먼저 기세를 올렸다. 전반 11분 팔머의 패스 받은 이스테방이 우측을 뒤흔든 뒤 왼발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이어 전반 12분 이스테방이 재차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첼시에 악재가 닥쳤다. 전반 15분 이스테방이 부상을 당하면서 가르나초가 대신 들어왔다. 맨유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음뵈모가 우측에서 내준 컷백을 쿠냐가 받았지만 첼시 수비진이 저지했다.

첼시가 땅을 쳤다. 전반 33분 가르나초 패스 받은 엔조가 상대 수비 제치고 슈팅했지만 골대 맞고 벗어났다. 이어 전반 38분 엔조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슈팅했다. 골키퍼가 쳐냈는데 이것을 델랍이 잡았고 팔머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맨유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42분 브루노가 우측에서 첼시 수비진 견제를 이겨내고 컷백을 내줬다. 이것을 쿠냐가 한 번에 마무리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맨유가 1-0으로 리드하며 마무리했다.

[후반전] 첼시 골대 불운...결국 맨유의 승리

첼시가 땅을 쳤다. 후반 10분 엔조가 얼리 크로스를 정교하게 올렸고 델랍이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했는데 골대 맞고 벗어났다. 맨유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8분 세슈코가 보낸 패스를 브루노가 재차 패스했다가 첼시 선수 발에 굴절됐다.

첼시가 또 불운에 울었다. 후반 21분 팔머가 현란한 드리블 후 보낸 크로스를 포파나가 머리로 맞췄는데 크로스바 맞고 벗어났다. 첼시의 공격이 좀처럼 통하지 않았다. 후반 27분 네투와 가르나초의 슈팅은 연달아 막혔다. 이어 포파나, 가르나초의 공격도 재차 불발됐다.

양 팀 모두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맨유는 후반 35분 세슈코, 쿠냐를 빼고 아마드, 마운트를 투입했다. 첼시는 귀스토, 포파나 대신 아쳄퐁, 찰로바가 들어갔다. 첼시는 후반 39분 찰로바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골대에서 벗어났다.

첼시가 계속 두드렸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맨유는 후반 43분 음뵈모를 불러들이고 지르크지를 들여보냈다. 첼시는 설상가상 엔조가 부상으로 더 이상 뛰지 못하고 라비아와 교체됐다. 경기는 더 이상 득점 없이 맨유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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