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 식초 절대 쓰지마세요! 40년간 식재료만 연구한 양배추 씻는 비결!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먹어 오든 걸로 서양에서는 3대 장수 식품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양배추는 값이 싸고 좋은 영양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영은 명예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서 양배추는 위궤양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고, 베타카로틴과 같은 성분들이 들어 있어 우리 몸에 들어가 비타민 A 작용도 한다고 설명했다.

양배추는 십자화과 식물 중에 하나로, 알싸한 맛, 큼큼한 맛이 나는 유황 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고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작용을 한다.

양배추는 100g 당 칼로리가 아주 낮아 요즘에는 아주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양배추를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양배추는 좋은 성분인 비타민 U나 글루코시놀레이트와 같은 성분들이 잘 흡수될 수 있게 하려면 잘게 썰어서 익혀서 드시는 게 가장 좋다, 심지 중심 부분은 채를 썰어서 볶아 먹거나 데쳐서 주스로 먹는 것이 좋다.

신맛이 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C를 포함한 과일들과 양배추를 같이 섞어서 먹게 되면 그 양배추의 독특한 맛을 제거하고 상큼한 맛으로 섭취할 수 있다.

그렇기에 라페를 만들어서 드시면 건강에도 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배가 돼서 더 도움이 되고 맛도 좋게 먹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대표적인 양배추 괴담은 양배추는 농약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양배추는 100일쯤 지나면 식용을 하고 있는 이 양배추 부분이 동그랗게 결구가 되서 자라게 되며, 겉잎은 다 떼어내고 우리는 속 안에 있는 그 부분만 섭취하게 된다.

100일이 지나면 겉이 단단하게 쌓여져 벌레들이 먹을 수 없어 농약도 칠 필요가 없게 된다.

양배추를 구입하면 물에다가 한 5분 정도 담구고 이물질이나 겉잎이 시들한 부분울 두세 잎 떼내어 물에 담구면 된다. 또 흙이나 먼지들, 또 혹시 남아 있을 농약 있는 부분 5분 정도 담가 놓으셨다가 털어 흐르는 물에다 두세 번 정도 씻어서 먹으면 된다.

양배추를 한 잎씩 다 뜯어서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사용해 깨끗이 세척하면 양배추의 가장 핵심 성분인 비타민 U가 흘러가게 된다. 식초에다가 담가 놓으면 더욱 흘러 나가서 핵심 영양소는 소실이 되고, 식이 섬유만 먹는 셈이 되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양배추는 자르면 절단 면들이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요소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들 때문에 이렇게 갈변이 돼서 되기도 하고, 또 이렇게 수분이 너무 없으면 이제 시들시들하고 흐물흐물해질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양배추는 밀봉을 해서 공개하고 접촉이 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랩 처리해서 지퍼락으로 밀봉을 해서 통으로 넣어두면 두 달까지도 섭취할 수 있다. 그래도 오래 두게 되면 양배추에 비린내가 날 수 있어 되도록 한 2주 내에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또 심지를 삼각형으로 오려내고 통으로 보관할 때는 심지를 뽑아낸 부분에 시들지 않게 키친 타월에 물을 적셔서 속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또한 비닐 팩에 넣어서 밀봉을 해서 보관할 수 있다.

양배추는 쪼개 봤을 때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 제품은 좋지 않고, 들었을 때 묵직하지 않고 가볍다면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