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명에게 ‘과학의 꿈’ 선물한 후원회, 새 리더십으로 동남권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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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전환하며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29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전날 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이 제6대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새로운 후원회 체제와 함께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6년 설립된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과학문화 소외계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립과학관 후원회 중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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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네트워크 강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 약속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전환하며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29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전날 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이 제6대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이수태 전임 후원회장(파나시아 회장)과 이채윤 초대 후원회장(리노공업 회장)을 비롯해 후원회 임원진과 이상욱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장 등 주요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개관 10주년을 넘긴 국립부산과학관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데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후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특히 취약계층 아이들이 차별 없이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새로운 후원회 체제와 함께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6년간 후원회를 이끌어온 이수태 전임 회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과학관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과학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조성된 ‘AI 로봇교실’ 현판 제막식도 열렸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인공지능(AI)과 협동 로봇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운영 중이며, 연령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2016년 설립된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과학문화 소외계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립과학관 후원회 중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후원회는 과학나눔교육과 장애인 과학교육, 스마트 시니어스쿨, 해외 과학문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간 1만 명, 누적 9만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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