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60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혼전 허니문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이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지중해로 떠나는 크루즈 여행을 신혼여행으로 확정했다는 소식을 당당히 알린 것입니다.
빠니보틀 혼전 허니문 영상에서 그는 세계 최대 크기의 크루즈 첫 출항에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스페인 말라가에서 출발해 이탈리아로 향하는 긴 여정을 신혼여행으로 명명하며 여자친구와 함께 카메라 앞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영상 속에서 공개된 여자친구는 평소 메로나를 좋아하고 게임 아이디 역시 메로나를 사용한다는 독특한 일화를 소개하며 자신을 메로나라고 불렀습니다. 빠니보틀은 신혼여행 합의 여부를 확인하며 나중에 왜 안 가냐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히 약속을 받아두는 등 특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송 동료인 덱스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형수님이라는 호칭과 함께 메로나를 사 오라는 재치 있는 축하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평소 말을 많이 하는 빠니보틀과 달리 여자친구는 과묵하고 안정적인 성향으로 보여 많은 구독자가 두 사람의 조합에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