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 다음 주자는 화장품주?…순환매 속 줄줄이 급등[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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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가 24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이어 "6월에 진행될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등을 고려 시 5월에도 화장품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걸로 전망한다"며 "2026년 1분기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또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걸로 예상되기 때문에 화장품 섹터의 견조한 주가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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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화장품주가 24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K뷰티 수출 성장 기대감 속에 화장품주로 순환매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한국화장품(123690)(16.23%), 브이티(018290)(11.00%), 잇츠한불(226320)(10.02%) 등도 두 자릿수 상승세다. 이밖에 토니모리(214420)(7.82%), 아로마티카(0015N0)(7.62%), 삐아(451250)(7.53%), 클리오(237880)(5.95%), 리더스코스메틱(016100)(5.00%) 등 화장품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국내 증시가 불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반도체 등 주도주가 과열을 보이자 다른 실적주인 화장품 업종으로 수급이 옮겨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도 국내 화장품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투자심리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에는 화장품 수출이 2024년 대비 10.0% 늘었는데 올해(1월~4월 20일)는 전년동기대비 20.7% 늘며 화장품 섹터의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다”며 “시장 우려와 달리 미국향 수출은 같은 기간 40.7% 늘어 견조했고 유럽 수출은 네덜란드, 폴란드, 영국 3개국 기준 105.5% 증가해 폭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에 진행될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등을 고려 시 5월에도 화장품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걸로 전망한다”며 “2026년 1분기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또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걸로 예상되기 때문에 화장품 섹터의 견조한 주가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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